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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로 그리는 건강한 내일, 파스텔비뇨의학과의원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증상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비뇨의학과 의료진과 상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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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 소변 줄기, 잔뇨감, 배뇨 시간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편입니다.
다만 방광 기능이 많이 약해진 경우, 오래 참고 지내신 경우에는 회복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증상이 좋아지면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하기도 하고 생활습관 관리만으로 유지되는 분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약을 억지로 오래 먹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태에 맞게 조절하는 것입니다.
전립선 검사는 대부분 소변검사, 초음파검사, 잔뇨량 측정처럼 통증이 거의 없는 검사로 진행됩니다.
필요한 경우에만 추가 검사를 권유드리며, 처음부터 아픈 검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전립선비대증에서는
- 잔뇨감
- 소변을 봐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
- 금방 다시 마려움
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밤에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나이 영향도 있지만 전립선비대증, 방광 힘 저하, 신경 문제 등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하고 넘기기보다는 검사를 통해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다른 질환입니다.
비대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비슷한 연령대에 발생하고, 초기에는 증상이 비슷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진료와 검사(직장수지검사, PSA검사 등)가 중요합니다.
PSA 수치 상승이 곧바로 전립선암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도 PSA가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전립선염(염증)
- 전립선비대증
- 최근의 사정, 격한 운동, 자전거 오래 타기 등
그래서 PSA가 높게 나왔다면 반복 검사로 추세를 보고 필요 시 전립선 MRI, 조직검사 등을 통해 암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전립선비대증 수술은 소변 길(요도)을 넓혀주는 목적으로 시행되며, 성기능과 직접적인 관계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다만, 수술 종류에 따라 사정량 감소, 역행성 사정 등은 발생할 수 있고
고령, 기저질환(당뇨, 혈관질환) 등이 있는 경우 원래 있던 성기능 저하가 더 두드러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수술 전, 현재 성기능 상태와 우려되는 점을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환자분께 맞는 방법과 예상 변화를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약물치료로 잘 조절되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는 보통 약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다만, 약을 충분히 복용했는데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소변이 전혀 안 나오는 요폐가 발생한 경우
반복적인 요로감염, 방광기능 저하, 신장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경우에는 수술(절제술, 리줌 등 시술 포함)을 고려해야 합니다.
파스텔비뇨의학과에서는 환자분의 나이, 동반질환, 생활패턴을 함께 고려해
약물vs시술/수술의 장단점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결정합니다.
야간뇨(밤중에 2회이상 깨서 소변을 보는 경우)는 전립선비대증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다른 원인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 과민성 방광
- 수면장애
- 심장 및 신장질환
- 저녁시간 과도한 수분/알코올 섭취
따라서 단순히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원인을 알기 어렵고,
소변검사, 전립선초음파, 잔뇨량검사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